2012/05/16 06:18

미국밴드 선입견. 2012.




참 나 고등학생때만해도 뉴록이니 뭐니 게러지락에 날고 기는 밴드들은 다 영국출신이었는데,
스트록스에 카사비안에 악틱, 콜플 그 외 인디씬만 돌아도 (내사랑틴에이져스) 귀가 황홀한 음악들뿐이었다.
반대로 미국에선 하이스쿨뮤직컬st의 팝아이콘들에 밴드들도 다 니켈백, 본 조비st..
그 당시 내가 좋아하던 스타일관 많이 달라서 뭔가 미국출신밴드는 다 촌스럽다고 생각했다.

근데 요즘은 그 날고 기던 영국밴드들은 기약없는 소포모어(x1000)를 겪고 있고
포스터더피플에 펀, 뱀파이어 위켄드.. 절대적으로 유러피안일꺼라 믿은 본아이버까지.
(밴드는 아니지만 라나 델 레이도 비디오게임은 충격이였음)
사실 음악에 국적이 뭐가 중요하겠냐만은(??)
요즘 내 엠피를 채워가는 아메리칸밴드들을 보고 있자니, 역시나 섣불리 지껄이면 안된다는걸 다시 한번 느낀다.


* 특히 요근래엔 craft spells이 아주 좋다. 아마 이 밴드도 미국출신인듯.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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